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퍼온시)
* 고 정희 *고요하여라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무심히 지나는 출근버스 속에서도추운 이들 곁에 따뜻한 차 한잔 끓는 것이 보이고울렁거려라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여수 앞바다 오동도쯤에서춘설 속의 적동백 화드득화드득 툭 터지는 소리 들리고눈물겨워라너를 내 가슴에 품고 있으면중국 산동성에서 날아온 제비들쓸쓸한 처마, 폐허의 처마 밑에자유의 둥지사랑의 둥지부드러운 혁명의 둥지하나 둘 트는 것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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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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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