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기 도 ( 퍼온시 )
* 소 산 *소유가 아닌 비인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주워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위선보다 진실을 위해나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일지라도한없이 품어 안을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바람 앞에 스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선(善) 앞에 강해지는 나이게 하소서크신 임이시여그리 살아 쉬게 하소서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사랑 앞에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크신 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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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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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