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천사에게(퍼온시 )
(서정윤)흰 날개를 퍼득이며그대는 나의 이마에 차가운 꽃을 피운다.스스로의 길에지친 꿈으로 쓰러져홀로일 수밖에 없을 때내 손을 잡아 일으켜주고저 험한 길, 업고 건네주던 천사.그대 눈 속의 하늘, 하도 맑아내 절망의 고통이 이슬로 맺히면그 날개 자락 밑에서 나는나의 목숨 마칠 수 있다.흰 날개 펄럭이며그대는 나의 영혼에한 송이 꽃으로 거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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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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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