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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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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퍼온시 )
(정호승)목숨을 버린 밤이었다 길을 가면서 길을 물었던 밤이었다 마지막으로 너를 만났던 너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었던 첫눈 내리던 밤이었다 언제나 서서 잠이 든 밤이었다 부랑자들이 서울역 지하도에 모여 잠이 든 정의를 좇다가 사랑을 잃은 한 사제도 깊이 잠이 든 별들도 사라져버린 밤이었다 별들 사이에서 희망조차 필요없었던 내가 마지막으로 별들을 바라본 밤이었다 눈은 갈수록 많이 내리고 내가 사랑이라고 따르던 사람의 눈물조차도 눈발에 죽어버린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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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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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