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인기 스타 라면...??
유승준이 네티즌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단다.그를 사랑하던 펜 클럽 까지도 그를 비난하고 있다니....?유 승준,그가 누구인가?10 대들의 우상이고 엄청난 부와 인기를 거머쥔 행운의 사나이가 아니던가??그런 그가 팬을 우롱하고 국민을 배신 하다니...< 난 대한민국 국민으로 떳떳하게 군에 입대하겠다..>그랬단다.그런 그가 막상 입대할 상황이 되자 미국시민권을 획득했단 말.돈을 벌고 있을땐 한국인으로 의무를 이행할땐 미국인으로 둔갑하는 그런 변신.그런 그가 어떻게 팬앞에 서겠는가?그렇게도 2 년간의 군 복무가 힘이들었을가?그렇게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떳떳하게 복무하고 돌아온 것이 힘들었을가?팬이 없는 가수는 존재할수 없다.팬이 외면한 가수는 더 이상 가수가 아니다.가수 유승준.그가 설혹 입대 한다 해도 그는 인기가수란 이름표 땜에 편한 곳에 배치될거고 군에서도 그런 연예활동을 하게 배려했을거다.그런데도 그는 냉정하게 미국의 시민권을 얻어 입대를 기피했다..그런 비겁한 사나이...그런 사람이 어떻게 조국이 위기를 당할때 어떤 충성심을 기댈할가...인기 가수.그런 사람은 일반인 보담도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 된다.이번 유 승준의 선택.그건 분명히 잘 못 생각한 일이다.그간 그를 사랑하고 박수를 쳐준 팬에 대한 보답은 그런 비겁한 것이아니었다.팬에게 보답하는 길은 보다 떳떳하게 입대하고 나서 제대로 활동하는 그런 멋진 모습이었다..인기를 누리고 돈을 벌땐 가만히 있다가 입대할 싯점엔 달아나는 그..그런 그의 배신에 이미 그는 팬들의 사랑에서 사라졌다.그런 비겁한 사나이를 더 이상 성원하고 환호를 보낼 팬은 없을거다.가수 남진.그도 한창 인기 가수였을때 모든 것을 접고 군에갔고 더욱이나 전쟁중인 월남에서 누볐었다..구리빛 피부로 팬에게 전하는 편지...얼룩 무늬 복을 입고서 늘름하게 군인으로 서 있을때가 더 멋이 있었다.그런 그를 보고 더 신뢰가 가고 팬들의 사랑은 더 깊어 졌다...제대하고 나서 복귀했을때의 그 뜨거운 성원.........- 왜 그런 멋진 남자의 상을 보여주지 못하는가??우리들이 군 복무할땐 꼬박 3 년이었다.지금 보담도 월등이 힘들고 배가 고팠고 모자랐다..지금은 2 년이 아닌가?유승준은 그의 가수 활동이 중지될지도 모른 도박을 한셈..그가 미국에서 살면되겠지만 인기를 누린가수가 할일없이 손가락질 당하고 미국에서 산들 그게 진정한 삶일가.......백마디 말보담은 한 가지의 실천..그게 더 중요한 것이 아닐가?돈만 벌줄 알았지..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배풀줄 아는 연예인도 드물고....말로만 애국을 되뇌이지 실천을 하지 않은 유 승준 같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것 같다.그런 부도덕한 행위를 한 자들을 시간이 흐르면 다시 불러서 나오게 하는제작진도 문제다.이런 사람은....연예활동을 못하게 하여야 하지 않을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팬들이 알아 주었음 좋겠다.하는 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기자회견 할지도 모른다.아무리 변명하고 그럴듯한 애기를 해도 이걸 믿을 팬은 없을거다..대한민국은 그런 비겁하고 이기심만 가득찬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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