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너무 멀리 ( 퍼온시 )
- 강은교- 그리움을 놓치고 집으로 돌아오네 열려 있는 창은 지나가는 늙은 바람에게 시간을 묻고 있는데 오, 그림자 없는 가슴이여, 기억의 창고여 누구인가 지난 밤 꿈의 사슬을 풀어 저기 창밖에 걸고 있구나 꿈속에서 만난 이와 꿈속에서 만난 거리와 아무리 해도 보이지 않던 한 사람의 얼굴과 그 얼굴의 미세한 떨림과 크고 깊던 언덕들과 깊고 넓던 어둠의 바다를,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1-20
See : 300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