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오늘은 누군가를 만나( 퍼온시 )
(김옥진)오늘은 누군가를 만났으면 좋겠다꿈 속에서도 보지 못한낯선 한 사람을 만나 한없이 걸었으면 좋겠다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걸으며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을 따라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모를그 사람과 함께별을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바람을 노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오늘은 누군가를 꼭 만나네 잎 클로바 길을 걸으며내 유년시절을 한바탕 살다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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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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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