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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日目
첫눈 오는 날
(곽 재구)사랑하는마음이 깊어지면하늘의 별을몇 섬이고 따올 수 있지노래하는마음이 깊어지면새들이 꾸는 겨울꿈 같은 건신비하지도 않아첫눈 오는 날당산 전철역 오르는 계단 위에 서서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가슴속에 촛불 하나씩 켜들고허공 속으로 지친 발걸음 옮기는 사람들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면다닥다닥 뒤엉긴 이웃들의 슬픔 새로순금빛 강물 하나 흐른다네노래하는마음이 깊어지면이 세상 모든 고통의 알몸들이사과꽃 향기를 날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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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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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