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友 情 ( 퍼온시 )
가끔씩은 조금은 아파보고 싶고가끔씩은 조금은 외롭고 싶어질 때가 있다.살아있으면서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할 때.회의로만 느껴지는 삶의 한 부분 속에 있을 때벗아, 그럴 때 더욱 네가 그립다.이렇게 마냥 젊음이 흔들릴 때고독한 가슴으로 실없는 말이라도 나누고 싶을 때,돌아보면 너는 없었다.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 사는 것이뭐 그리 대수로운 일이냐며위로받고 위로해 주고 싶었다. 벗아,눈물 젖은 빵, 서럽고 말 못할 사연도눈 오는 거리, 비 오는 거리를 헤치며진한 사랑이 그립다고 울부짖고 싶었다.가끔은 혼자있고 싶어질 때 불현듯 찾아와나를 깨우쳐 주는 그런 우정이 더욱 그리워진다.벗아,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가!= 박 렬 =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1-16
See : 290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