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너 에게로 가는 길( 퍼온시 )
너에게로 가는 길엔자작나무 숲이 있고그 해 여름 숨겨 둔 은방울새 꿈이 있고내 마음 속에 발 뻗는너에게로 가는 길엔낮은 침묵의 초가(草家)가 있고호롱불빛 애절한 추억이 있고저문 날 외로움의 끝까지 가서한 사흘 묵고 싶은내 마음속에 발 뻗는너에게로 가는 길엔미열로 번지는 눈물이 있고왈칵, 목 메이는 가랑잎 하나맨발엔 못 박힌 불면이 있고 * 강 현 국 *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1-15
See : 450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