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내가 흐르는 강물에 (퍼온시)
(김남조) 구름은 하늘이 그 가슴에 피우는 장미이왕에내가 흐르는 江물에구름으로 친들그대 하나를 품어가지 못하랴모든 걸 단번에 거는도박사의 멋으로삶의 의미 그 전부를후회없이 맡기고 가는하얀 木船이다차거운 물살에검은 머리 감아 빗으면어디선지 울려오는단풍나무의 음악꿈이 진실이 되고아주 가까이에 철철 뿜어나는이름 모를 噴水옛날 같으면야말만 들어도 사랑과 어지럼病지금은 모든 새벽에 미소로 인사하고모든 밤에 침묵으로 기도한다내쳐 내가 가는 뱃전에노란 램프로 여긴들 족하리라이왕에내가 흐르는 강물에바람으로 친들불빛으로 친들그대 하나를 태워가지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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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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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