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상암 축구경기장
드디어 우리가 그리던 2002 년 월드컵을 위한 구장을 오늘 오픈상암 축구경기장아시아에선 젤로 큰 시설이란다그 오픈 기념으로 오늘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했다동유럽에 있는 크로아티아...그들은 유럽의 강호 벨기에를 꺽고 본선에 오른 강호..그러나...홈 구장의 잇점도 있겠지만 후반에서 우리가 2 점을 얻어 이겼다.며칠전엔 아프리카의 세네갈 팀을 불러 시종 밀리다가 1:0 으로 진경험땜에 그런것인지...상대가 안될줄 알았지..마지막 두번째 골은 우리팀이 헤딩한 것을 골키퍼가 쳐 낸단 것이 실수로골문안으로 들어간 케이스....200 여일 다가선 2002 년 월드컵.우린 이 국제적인 행사를 그저 행사로 끝내지 말로 막대한 이익이 있는 장사를 해야 한다.거대한 시장 중국인을 우리나라로 오게 해야 한다.- 경기는 한국에서 , 관광은 일본에서...라는 케치 프레이즈를 걸고 일본은 벌써 장삿속을 드러내 놓고 있단 애기다...그저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이번 기회에 한국을 국제 무대에 더 알리고 그 알리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막대한 이익이 남은 장사를해야 하지 않을가?그러긴 위해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을 해야 하는데....정치판이 저렇게 날이 새고 나면 새로운 쌈으로 얼룩져서야 어떻게 이 나라의 이미지를 제고 할수 있을고,,,,오늘 상암경기장의 개막 테이프를 끊고 웅장한 자테를 보였다..하긴...그렇게 경기장만 웅장해서야 뭣을 하겠는가??나라도 발전되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져야지...- 오늘 상암경기장 오픈행사에 참가할수 있는 입장권이 있었는데 아깝다그래도 두고서도 가질 못했으니....- 상암 축구 경기장은 우리나라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준 거대한 시설이 아닌가?아시아의 젤로 크고 웅장한 축구 경기장....그 축구경기장에서 우리나라의 선수에서 첫 골이 터졌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앞으로의 징조가 좋을거란 것이 아닐가....2002 월드컵경기에선 최소한 16 강이라도 들어갔음 좋겠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