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살아서 그리운 사람( 퍼온시 )
너 앞에서는나는평정을 잃는다자재력을 잃는다그리고채워지지 않는다고아우성을 친다날이 새면금방후회할 것을내 마음의 반은기울어져 있다눈길을 주는사랑의 기운따라그래살아서 그리운 사람그리워 해보자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끊임없이그리워 해보자한쪽이 아리면또한쪽을 받쳐그리운 것이보이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밤이 지나면날이 밝아 오는 것처럼살아 있다는그것만이라도그리운 것 - 정운스님의 시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1-10-23
조회 : 364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