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나의 사랑은 당신이 처음이며 마지막입니다 (퍼온시)
최정재 가난한 내 영혼은 당신이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생명이 빠져나가면 나가는 대로 먼 발치에서 그저 바라보는 일이 전부입니다 이별이란 전혀 낯선 충격 앞에서 넋 나간 백짓장 얼굴로 당신은 당신대로 나는 나대로 슬픈 눈동자에 눈물만 고입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소유하지 않아도 서서히 느끼고 감동을 자아내던 우리 사랑 한 페이지도 이젠 잔인하게 찢어진 채 낡은 추억 한 모퉁이에 주저앉아 흐느끼고 있습니다 슬프면 슬픈 채로 아프면 아픈 채로 내 안에 고이는 이름 하나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틀림없이 당신만을 가리키는 작은 목숨 하나 있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틀림없이 내 사랑은 당신이 처음이며 마지막이 됩니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1-09-07
See : 399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