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자칼(jakal)
jakal 이란 비디오를 봤다.부리스 윌리스와 뉴욕의 가을에서 낭만적인 사랑의 애기를 하는 리차드 기어의 연기 대결인 액션물...할리웃 영화가 대 부분 그렇긴 하지만 이 영화도 역시 액션물...여기서 자칼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부리스 윌리스의 이름이다그는 악인으로 나왔지만 여기서의 대부분의 활약을 하는 연기라 그가 주인공이라 할수 있을거다...냉혈한 악인으로 분한 윌리스와 어딘가 구수해 보이는 기어는 비록 죄수긴 하지만 선한 역으로 나와서 결국은 윌리스를 죽이고 만다..살인 청부업자였던가?브리스 윌리스가...그는 돈을 받고 미국의 첩보 요원들을 죽이는 역을 맡는다그의 변신술앞에 소련의 범죄수사대와 미국의 수사팀이 공조하여 쫒고 쫏기는 수색전을 펼치지만 워낙이나 간교한 윌리스...그리고 그를 체포하기 위하여 살인범인 기어를 대동하고 체포 하러 나서지만 번번히 그의 변장술앞에 놓치고 만다...한편 윌리스는 무기 거래 상으로 부터 컴퓨터로 조작하여 자동 명중시키는 가공의 무기를 구입하고 그 무기를 실험한단 명목으로 그 무기상을 대상으로 사정없이 명중시켜 죽여 버리는 비정의 냉혈한이다..드디어 그는 영부인을 죽이려는 계획으로 경찰관으로 위장하고 영부인이 나오는 그 식장에 간다...그는 원거리에 그 가공스런 무기를 숨기고 바로 무대아래서 조정하고 죽이려는 그런 순간...이런 낌새를 눈치챈 기어가 그 현장에 가서 극적인 순간을 만든다..윌리스가 완전 정조준으로 버튼을 누르려던 순간기어가 건물옥상에서 그 차안에 숨겨진 무기를 명중시킨다..그러나 윌리스도 버튼을 눌러 무기는 작동하고 명중은 안되었지만 무대는 아수라장...다행히도 영부인은 이렇게 극적으로 목숨을 건지고 실패로 끝난 것을 안윌리스는 경찰복을 집어 던지고 전철로 도망을 간다그 뒤를 쫏는 기어...전철이 오고 있는 선로위에서 쫏고 쫏기는 숨막힌 순간들...위기를 느낀 윌리스는 여자를 인질로 삼고 기어에게 무기를 던지라 한다그리고 기어를 향해 총을 발사하려던 순간..그 뒤를 쫒아온 기어의 부인의 총에 의해서 반전되는 상황이다그리고 그는 총에 맞아 쓰러지고 기어는 감격의 포옹을 하는 순간그 찰라에 윌리스가 총을 잡을 순간 기어의 총이 불을뿜는다...반전과 반전이 되는 상황의 긴박한 상황...이 영화에서 압권은 아마도 영부인을 살해 하려던 그 사이의 몇분간의 숨막히는 액션들....그리고 쫏고 쫒기는 숨막히는 드릴들....결국에 악인은 정의의 총에 의해서 세상을 떠난다..- jakal은 그의 신분에 대한 의문도 풀지 못한채 그의 존재에 대한 것을 결국은 땅속에 관을 묻는 장면이 라스트 씬이다...그리고 기어는 다시 죄수의 신분으로 되돌아 가야 하는 신세고....리차드 기어의 눈부신 활약으로 영부인이 위기에서 살아나지만 기어는 역시 죄인이란 신분으로 어쩔수 없이 돌아가야 한다....인정과 법의 냉엄한 현실을 어쩔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고....이 영화도 역시...엑션을 보여준 수준이었지 어떤 감동을 주는 영화는 못 되었다........jakal이 사람의 이름이라 .....??왜 외국영화는 사람 이름을 그 영화의 제목으로 쓰는 경우가 그리도 흔한가?jakal이 무슨뜻인가?하는 의문은 이 비디오를 봐야만 풀릴수 있는것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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