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커가는 산이 하나 (퍼온시)
이건청 커가는 산이 하나 여기 있습니다. 가슴에 커가는 산이 하나 여기 있습니다. 종달새가 솟구쳐오르기도 하고 꾀꼬리가 울기도 합니다. 소쩍새가 우는 것은 언제나 밤이지요. 산이 하나 있습니다. 상수리, 물푸레나무도 울창한 그런 산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슴엔 쉬임없이 커가는 산이 하나 있습니다. 차령산맥이거나 묘향산맥처럼 크고 깊은 계곡을 거느린 그런 산이 하나 그런 산이 하나 커가면서.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1-07-11
See : 275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