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불치병
인터넷에서 지난 날에 방영한 것중에서 한 프로..- 그것이 알고 싶다...어느 에이즈 걸린 주부편..남편 35 세 부인 32 세의 평범한 주부가 애를 낳고 보니 에이즈 감염된것을 알게 되면서 비극은 시작되었다...현대인의 천형 에이즈...미국의 록 허드슨이 에이즈에 걸려서 처참 하게 죽어간 면역결핍증인 에이즈...한국도 예외가 아니란다...공식적인 숫자는 1173 명이란 발표지만 본인이 모른 것이 더 훨씬 많단 애기고 보면 무서운 일이다....그 주부는 아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서서야 알게 되어서 어린애 한테는 어떤 예방도 해주지 못하고 3 살된 애는 페염증세로 언제 죽을지도 모른 상항이고 5 살정도 까지만 생존한단 의사 애기....- 그 주부는 부부가 서로 의심하고 서로가 감염시켰을거란 예측만 하지 언제 어떤 경로로 해서 그런 병이 걸린것인지 모른단다...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에이즈 바이러스는 10 년동안을 발병하지 않고 있다가 나타날수 있는 것이라서 란다..부부가 감염되고 아마도 남편이 외도를 하고선 감염을 시킨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남자들은 총각때에 혹시나 (?) 하는 호기심에 윤락가에 갔다오는 사람이 비일 비재하기 땜이다....부부와 그리고 3 살 먹은 애도 감염되고 새로 난 애는 주의를 하고 낳았지만 그것도 15 개월을 지나봐야 그 감염여부를 안단 애기고 보면 그 집은 에이즈 공포로 생활이 아닌것이다...- 우리 부부는 어떻게 되도 괜찮은데 부모 잘못 만나 죽어야 하는 어린애가 불쌍하다...그 주부의 절규....이제 32 살인 주부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너무도 크다...자기들이 무관심한 행위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애를 바라보는 그 부모의 심정은 얼마나 답답하고 아플가....그리고 두째도 어떨지 모른 상황이고....공포의병 에이즈...태국은 100 만명이나 감염되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단다...- 동남아 여행을 할땐 태국을 조심하라....이런 말을 들은것이 상당히 오래 전이다.태국은 향락 산업은 번창되고 아무런 생각없이 매춘과 에이즈가 확산과남편이 자연스레 부인으로 그리고 자녀까지 감염시킨다고 한다..100 만명의 감염환자....그리고 에이즈로 죽은 사람을 표본 미이라로 만들어 국민들의 정신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단다....에이즈는 건전한 성생활과 무지를 탈피하면 막을수 있는병...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선 주위의 시선이 따뜻하고 그들이 바로 우리와 같은 동족이란 인식과 접촉을 해도 감염이 안된단 것을 알아야한단 것...에이즈는 무섭고 아직도 그 치료약은 개발중이다...그런 부부같은 불행....가족이 해체되고 영원히 이별을 해야 하는 그런 기막힌 경우....막는 방안은 누구나 건전한 자기 관리와 감염된 환자를 보살펴주고 그들이 양지에서 더 이상 감염을 시키지 않은 사람이 되게 살펴주는 일이다.그 32 세된 주부는 우연히도 운이 나쁜 경우일뿐이다...에이즈....그것은 첫째도 두째도 예방뿐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그 미이라로 눠서 여러 사람들의 교훈을 주는 태국의 실태....그것은 비단 태국만의 일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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