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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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일째
鶴같은 삶(3)
日帝의 암흑기가난 덜고자日本 오사카로홀연한 出國힘든 苦痛故國에의 鄕愁조센징이란 차별안으로 삭혔오.解放뒤 歸國가난한 農村작은 農土同族相殘의 6.25보릿고개의 설움밀기울, 쌀겨가糧食였오.淸廉,正直,素朴은생활신조....高潔한 人品은타인의 師表였고,信賴와 人情으로欽慕를 받았오.아 !鶴처럼 高潔했던 一生香처럼 번지네.....2001. 5. 26 ( 음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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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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