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인터넷서 책 구입
wowbook 에서 책을 5 월 한달 동안 세일한다더니 아마도 오프라인 서점에서 압력이 들어간 모양이다그래서 원래의 한달 기간을 15일로 단축한단 발표였다..모든 책을 50% 세일..첨에 그래도 한달이라는 기간을 생각하고 필요한 책을 체크하고 천천히 구입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단축되는 바람에 망설였다...off-line서점에서 둘러보고 매모했다가 구입하려고 했는데 어제까지 마감이다..것도 4 만원이상 주문을 해야 배송료가 없고 해서 신경을 써서 여기 저기 필요한 책을 뒤졌다..내가 필요한 책도 그렇고 영란이도 필요한 책이 있을텐데도 천천히 사겠단다..- 어디 기회가 항상 온 것이 아닌데...난..우선 컴 관련책을 구입했다..영란이나 세현이가 기초부터 배워야하는 기초서적과 ...프레쉬를 배우고 싶어 얼마전엔 서점에서 구입했고...pc에 깔면 유용한 유틸리티 47선...홈페이지 제작에 따른 참고서...등등해서 5권을 41800 원에 구입했다..자동적으로 마일리지가 16090 원을 저축한 셈이니깐 그것으로 다시 다른 책을 사는 맛도 있다..내가 원하는 컴 관련책을 하나 구입하자..난 전에도...컴을 아직은 알지도 모른 상황인데도 일단은 책을 구입부터했었다..아무리 해 봐도 ㅡ그때 뿐..돌아서면 무슨말인지 모른 그 용어들...그래서 젤로 첨구입한것이 아무런 보탬도 안된 그 전유성의- 컴퓨터 1 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그리고 ..이 찬진의 쉬운 컴퓨터를 샀고..윈도 95..한글 97..윈도 98...강남길의 티부이 보다 쉬운 인터넷등등으로 책을 사곤했지..- 아니 무슨 책을 그렇게 먼저 사고 그런거요?천천히 보고나서 사지 왜 그렇게 한꺼번에 사죠?한번에 단숨에 마스터 할려고 그런가요?하고 말하던 강 성욱 팀장...책을 산단 것은 그 만큼이나 어떤 관심을 표명한것이 아닐가?혹자는 그렇다..그런 책을 빌려보려고 한다그 책값이 얼마나 된다고 ? 빌려 보고서 진정으로 열심히 봐 지는것인가?난 문학서적도 집에다 사다 놓아야 맘이 놓였다..그러나 ...첨의 그런 의욕도 책만 먼저 사다놓고 그대로 먼지만 쌓이게 한적이 어디 한두번이어야 말이지....그것도 아니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먼저 사는 습관...의욕만 앞서서 그런 행동도 결코 잘 한일이 아니지 않은가?인터넷 서점에서의 책 구입은 자연스런 현상이 되어 버렸다..50%세일해도 마진이 남은 책...왜 그렇게도 일반 서점에선 그 정가대로 다 받고 그런가?그 책가격이 문제가 있지 않은가?어제 구입한 그 책...기다려 진다..나만이 그렇게 즐기는 기분은 아마도 모를거야...책을 받는기분은 어떤 선물보다도 산뜻한 기분이다..거긴.....많은 정보들이 들어있기 때문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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