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정자 난자의 매매
불임부부들에게 돈을받고 정자 난자를 제공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등장을했다고 한다...dna-bank...2 개월동안에 불임부부 20 쌍에게 짝지워주었단다..난자를 제공하는 것도 학벌 나이 iq에 따라 등급에 따라 보상금에 차이가 난다고 한다.불임부부들은 머리 좋고 학력이 높은 여성의 난자를 원했고 외모는 별로 중시하지 않았다 한다..참 희안한 세상이 오는가 보다.불임부부들은 미리 머리좋고 잘생긴 난자를 구하여 애를 원할수 있고 미리 건강한 사람의 것을 얻을수 있단 안정감도 있긴 하지만 신만이창조할수 있는 인간...그 신의 영역에 도전한 일이 온당한 일일가?- 정자 난자의매매는 비 윤리성은 말할것도 없고 원하는 정자 난자를 짜 맞춰 맞춤인간으로 탄생한 가정이 온당한가정이라고 볼수 있을가?100 만명이나 된다는 우리나라 불임부부...그들의 입장은 안다..비록 남의정자 난자 라고 해도 우수한 인자를 갖인 사람의것을 사서 애를 얻고 싶은 마음...그렇게 탄생한애가 입양한애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아차피 남의 핏줄이 아닌가?학계나 종교계는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고 경고한다고 한다.이런 비 윤리적인 일들이 일상화 된다면 이제는 가임부부도 멋잇고 잘생긴 자녀를 원하기위하여 정자나 난자를 사서 애를 낳은 기이한 풍경이 나타나지않는다고 단언하지 못한다..부부는 그저 동거만 하고 애는 다른 유전자를 사서 낳고 ....이런 가상을 상상하면 소름 끼치는 일이다.신을 모독하는 이런 비윤리적인 작태...과연 합리적인 것들인가?- 건강하고 공부잘하는 여대생의 난자를 구한다...미국인 불임부부가 광고를냈고...인터넷 웹사이트에 미녀 모댈들이 사진을게재하고 이들의 난자를 경매에 부첬던 것이 논란거리로 등장도 했다고 한다...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시행하지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잘 생긴 탈렌트나 미스 코리아 출신들이 자기의난자를 판다고 하는광고가 등장하지않는다고 누가 장담이나하겠는가?- 인간이 획일화 되고....- 미남 미녀 만이 존재하는 미래의 우리 사회.....이것이 신의 축복일가 저주를 받을가?점점이나 세상이 두려워 진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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