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사색하기 좋은 시간
하루내 두런거리던 소리도 사라지고 고즈넉히 컴앞에 앉아서 웹서핑한다주문 3시간만에 배달한단 사이트...그럴거다인터넷에서 책주문은 일반화 되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긴 하지만 그 택배시간이 관건...이 사이트- MORNING365 는 편리한 것인것 같다..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배달되는 이런 퀵 서비스...그 SPEED에 바로 관건이 있다.얼마나 빠르게 정확히 배달해 주는가 하는 것이 바로 성패의 관건이 아닐런지 ? 현데인들은 또 기다린다는 것은 숙련이 되지 않아서 참는단 것에 덜 숙련이 되어 있다...WINDOW 관련서적을 뒤적여 봤지만 그 내용을 OFF-LINE에서 보는거하곤 다른것을 느꼈다...윈도 2000이 운영되는 체제인데 아직도 내것은 윈도 98 이니 그 체제에 맞아야 할것 같다...WINDOWS2000D을 알아봐야 효율적인 운영체제가 아닌것을....이렇게 P.C 는 올해 다르고 내년다른 상황이라 수시로 공부하고 그래야 하나 보다..그 기본이 되는 윈도우...서점에 가서 한번 꼼꼼히 살피고 나의 이해가 잘된 책을 골라야 할것같다인터넷서점이 좋긴 한데 그런 점이 불편하다...대강의 내용은 소개 되어있지만 어디 자세한내용을 펼쳐볼순 없지않은가이것이 맹점이란 생각이 든다...인터넷 서점은 내가 잘 알고 있는 책을 주문할때 좋은 것 같다..그 내용을 일일히 확인하고 보면서 골라야 하는 것으론 부절적한것인거 같다...문학지 라던가....수필집 같은거 라던가....하는...그렇잖으면 그 책에 대한사전 정볼 알고서 주문한다면 모를가....인터넷에서 일일이 점검하고 고른단 것은 한계가 있단 생각이 든다...인터넷에서 몇번을 주문하고 그러긴 했지만 역시 그 택배시간이 문제였다오프라인 보다는 어떤 잇점이 있어야 이용할 것이 아닌가?그 할인폭이 크다고 해서 온라인 서점들이 공급을 중단한단 결의를 했다는 보도는 독자들의 입장에선 씁쓸한 뉴스지...인터넷서 할인하다 보니 오프라인서점들이 울쌍이란 애기지...이해는 한다..그들의 애환도그러나 한푼이라도 싸게 준다는 소비자의 입장은 그것이 아니거든.....그나 저나 어서한시 바삐 온라인 서점들이 안정적인 공급을해야 할거다..시간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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