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뒤 늦게 서야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습니다.떠나고 난 뒤에야 난 그것이사랑인 줄 알았습니다.같은 꿈을 되풀이해서 꿀 수 없는 것처럼사라도 되풀이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이미 그대가 멀리 떠난 뒤였습니다.나는 왜 항상 늦게 느끼는지요.언제가 지난 뒤에 후회해 보지만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그대가 먼저 길을 떠났고,뒤늦게 내가 부지런히 따라가 보았지만이미 그대의 모습은아무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아무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이 정하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10-31
조회 : 338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