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日目
그대에게 가는길
하늘 끝 부서지는 바람이거나 저린 숨으로 내려앉는 낮은 가락이거나 서늘한 가슴바닥 협곡 휘도는 바람울음 종일 윙윙 거리거나 그대여 저무는 시린 들녘 쓸쓸한 한 잎 추억으로 저미어오거나 마른 노래 몇 마디 눈물바람 데리고와 불현듯 참혹한 슬픔의 강으로 가라앉아도 그대 소중한 이름 하나 이 가슴 굽이치는 빛으로 살아 그대에게 가는 길 짚어 볼 수 있다면 그대 사는 하늘로 뻗는 그리움의 산깊게 깊게 조용히 강물로도 흘러그대 따스한 이름으로 한 몸 온전히 덮으며푸근한 하늘로 끌어안고 싶네 - 김 은숙 -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10-20
読み : 284
回答 : 0
回答登録
배가본드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