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노벨 평화상
올해의 노벨평화상이 김 대중 대통령이 가장 유력하단 외국언론.클린턴과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되었다가 중동 평화가 깨진 마당에 김대중의 수상이 가장 유력하단다..경하할 일이고 우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노르웨이 ntp 통신도 '대통령 재임기간중 한국전 이후 한반도에서 가장 진지한 평화공세를취한 점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전하고 있다한다.노벨 평화상.......세계평화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상하는 가장 권위있은 평화상....1987년이후 14번이나 수상 후보에오른 김대중 대통령이 올해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데는 외신이나 내신이나 공통적으로 보도 하고 있다..남북의 전쟁위협을 없애고 남북의화해 무드에의 물꼬를튼 김대중 대통령...김정일과도 공동으로 수상할수 있지않은가 ....?하고 생각도 들겠지만 그건 희박하단 애기다.김정일의 행위는 김 대중의 능동적인 것에 대한 수동적인 행위였고 아직도 북한은테러 지원국이란 불명예가 남아있어 어렵단 애기.....그리고 여태껏 베일에 가려졌던 그가 갑자가 노벨상을 탄단것도 우수운 일이고 ...동서독의 정상회담으로 1971년도에 서독이 브란트총리가 수상한것도 그 예..그래서 이번에 수상이 가장 유력하단다.....14번이나 후보에 오른단 것은 정말로 인정 받고 있는 평화 주의자라고 할것이다1999년도에도 혹시나 했지만 ' 국경없는 의사회 '라고 하는 단체가 수상했지.평화( peace)는 누구나 말은 쉽다.허나 그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나 실현은 결코쉽지 않다.아마도 이번에 시민 혁명으로 강제로 쫒겨난 유고의 슬로보단 밀로 세비치도 말은 평화 운운 했을거다.세르비아 민족주의를 내 세우고 유고에서 잔인한 살륙전쟁을 감행한 코소보 비극의 주인공...인종청소 운운한 그는 힛틀러에 비유되어도 틀린말이 아닌 이시대의 잔인한 인간 백정과 같은 존재...인간의 생명은 어디서나 어느 민족이나 위대하고 존엄한것을 그는 민족감정을 부추겨서 코소보의 비극의 주인공이고 잔인하게도 100만명이나 되는 알바니아계의 사람들을 고향에서 내 쫒은 보스니아 내전의 전범자다.그도 평화 운운하면서 전쟁을 이르키고 했을것이다...유럽에서 ' 발칸의 도살자 '라고 했다니 과히 그의 잔인한 살륙은 마땅히 전범재판에 세워서 그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여야 할것이다....칠레의 피노체트 같은 잔인한 인간들도 왜 그대로 두고 있을가...?이런 사람들은 본보기로 영원히 살아 숨쉬지 못하게 하여야 할것이 아닌가...김대중대통령은 아마도 여태껏 후보에 올랐다가 마지막에 탈락한 것이 못내 아쉽고 그의 인생에서 마지막의 개인적인 욕심인지도 모른다.당연한 일이 아닐가.....그의 인생역정에서 평화상을 받고 싶단 소박한 소망이..그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면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상을 수상한것이고 이건 우리의 명예가 국위가 선양되는 경하할 일인데도....일부의 그릇된 양심없는 자들은 그가 노벨상에 미처서 나라를 팔아먹느니 북한을 물퍼주듯이 지원을 해주니 하면서 욕을 하고 있다.욕을 할일인가..얼마전에는 야당의 전직 국회의원들이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그의 수상을 저지운동까지 전개할 계획까지 세우고있었던가....한심한 사람들이 아닐수 없다.......그게 사실이 아니기를 모두가 바랄것이다.지금 남북이 갈려서 가장 좋은 하는 사람들이 누군가...바로일본일 것이다...이들은 우리의 분단을 은근히 즐기고 영원히 통일이 안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결코 한국이 강국이 되는 것을 그들은 바라고 있지 않기 땜이다..가서 도와주려고 할진 못할망정 개인이 타는 이시대의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못타게방해까지 하다니....?그 노벨상이 어찌 개인의 혼자만의 상이겠는가 ....대한민국이 평화로운 나라라고 하는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인데도.....이러니 무슨 발전을 해...? 남이 잘된것을 보고 시기 하고 욕하고 폄하하고 깍아내리고 하니 이런 자들이 과연 애국자라고 할수 있는가....y.s는 신문에 광고까지 내고 제2의 3.1운동을 전개 한다 하면서 김정일 방한 저지 운동을 대대적으로 한다니....y.s 가 김일성과 회담 하려다가 결렬되었다...그도 이런 기회가 되었다면 아마도 만나고 이북을 도우려 했을 것이다..그랬던 그가 이젠 자기의 공은 없어지고 소외감을 느낀것인가.....자기가 하면 애국이고 남이 하면 매국이 된단 사고 ...자기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그릇된 사고 방식은 빨리 사라져야 한다.사사 건건 트집이고 독재자이니 뭐니 하면서 떠들고 있다..그는 그럼 이북과의 대화도 중단하고 냉전시대와도 같이 해빙이 안되고 항상 남북이 대치된 긴장된 상황을 좋아하는가.....?? 진정으로 ....' 김정일이 방한하기 전에사과 부터 하고 오라 '김정일이 백기들고 오라는 애기는 대화를 안겠단 애기와 같다.그럼.....??대화가 이뤄진다고 보는 가...아니 이북이 스스로 붕괴되길 바라야 한단말인가....남북의 이산 가족이 상봉이 안되어 그들은 하나둘 상봉조차도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그저 이북이 백기 들고 투항하여 그때가야만 이런 만남을 주선한단 말인가....?그럼 이런 한반도 상황에서 이런 방법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 이북을 움직이고 이들이 평화로운 대화의 광장에 나오게 한단 말인가....?냉전시대의 적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좋아지는 시대를 무작정 기다리란 말인가...대안을 제시하여야 할것이다..대안없는 불만은 건전한 반대가 아니다...건전한 대한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는것이 전직 대통령으로써 마땅히 하여야 할일이다...무조건 네가 하는일이 마땅치않다...말이 안된다,김대중대통령이 역대 누구도 못한 이북에 대한 파격적인 행동으로 그들을 국제사회로 이끌어 내고 있다.그래서 하루라도 우리나라가 통일의 가까운 길로 한 걸음 한걸음 나가는 것을 고대하고 있고 전국민은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이산의 아품을 아는가...혈육을 지척에 두고도 못보고 죽어가는 아들과 부모의 심정을 아는가....이 사람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만나게 하여 죽어도 여한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줄려고 노심초사하는 사람에게 비난이나 하고 대안없는 헐뜯고...그래서 이들이 하루 빨리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테러 국가의 멍에도 벗고 해서 남북이 경쟁 관계로 나가서 융성을 기하려고 하는데 잘 못된 것이라도 한단 말인가다른것으로 비난 할지는 몰라도 대북문제만은 누가 무어라 해도 잘 풀어 가고 있다이런 실마리도 김 대중이 아니라면 할수없다고 단언한다..어느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오늘같은 상황을 만들지 못했을것이라고 생각한다화해 무드와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 시키고 양쪽이 다 같이 잘 살잔 것이 어찌 독재고 잘못된 정책이란 말인가.....노벨 평화상....이번엔 꼭 타서 그가 한국의 현직 대통령으로 평화의 수호신으로 나서길 바라는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그래서 진정한 평화란 것이 바로 이런것이다 하고 보여 주었음 하는 생각이다제발이지 잘한일은 박수 치고 못한 일은 가혹한 비판을 하여 주었음 좋겠다...건전한 비판이 살아 있는 것으로 이 사회가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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