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신뢰
우리나라 유명가수들이 중국의 북경과 상하이에서 공연하기로 했다가 공연 4시간전에 취소되어 국제적인 불신과 망신을 사고 있다는 보도.한국측 기획사인 엔티데이먼트21 가 공연전에 출연료를 미리지급하기로 약속했다가 이것이 무산되어 이런 망신으로 이어지고...그런 기획사의 무성의와 설령 출연료가 선지급이 안되었다고 해도 미리 조치를 취햇어야하는데도.....공연 4시간 전에야 취소된단것이 말이나 된단말인지...국내 공연도 아니고 중국으로 나가서 공연한것은 회사와 회사만의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만이 아니다..이런 불신....국제적인 망신과 우리나라의 신용도를 떨어뜨린 행동...중대한 문제다...기획사는 미리 지급된줄 알았다고 변명하지만 어디 가수들이 기획사에서 하는것으로 알지 그 사이에 끼어 있는 브로커와 맺은 약속은 아니지 않은가사전 이런 것도 챙기지 않은 기획사의 책임이 크고 ......출연료가 선 지급안되었다고 해서 해외 공연을 무조건 보이코트한 가수들도 문제..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깊은 파장을 몰고 온단 사실을 모른가....해외에 나가서 열심히 국위를 선양해야 할 이들이 오히려 나라의 체면을 깍아내리고 있으니 이런건 그냥 두어선 안된다....- 돈앞에 나라망신을 ..신용을 추락되든 말든 상관할바 아니다..._이런 사고가 남아있는한 다시또 발생할수 있단 사실을 알아야 한다중국 문화부의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잇다' 앞으로 한국가수들의 중국공연이 5 년간 제한할수도 있다 '이 무슨 개망신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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