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한국통신 ADSL에 문제가 있나?
초고속 멀티미디어 세상을 열어가는 한국통신...메가 패스..선전을 화려하게 해도 그 내막은 별로인 인터넷...가입한지 4개월이 되어간다.어제 저녁에 다운되더니 아침도 안된다..일기도 쓰지 못하고 ..사무실서 쓴다.벌써 몇번짼가...고장 신고...수리 ..또 고장신고....연속으로 진행되는 일들..왜 그럴가왜 자주 다운되고 그럴가...한참이나 편지쓰던가 일기 쓰다가 갑자기 다운 되는 바람에 황당한 일을 당하고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맥이 풀리기도 하고...문의 하면 그 판에 박힌 듯한 안내원의 답변...MODEM을 껏다가 한 20분후에 접속하여 보라....안된다..아무리 해도 안된다.이 한국통신 ADSL을 취소하고 다시 다른 곳에 가입해 버릴가 보다...안정적으로 쓸수있고 속도가 빠르고 ....그래야 돈을 내도 편안할것이 아닌가...아깝지도 않고....인터넷 가입이 보람되고..또 이번엔 전번에 부과되지 않은 돈이 한꺼번에 증액되어 고지...그 한마디의 안내문도 없이 .편의 주의로 ....무려 55000 원을 이번달에 고지되어 나왔다.....물었더니 미안하단 이야기.....자기들의 컴에 문제가 있어다나 뭐라나....이유가 안되지...정중한 안내문 이라도 발송해서 이해를 구하여 야지가입자의 증가에만 신경을 쓰고 일단 가입하면 그 서비스는 몰라라 하는 식의 그 오만함...횡포....방치...반성을 해야 한다. 한번의 자기의 고객으로 들어옴 다시는 다른곳으로 가지않게 하기위한 배려와 성의가 있어야 하는데 나 몰라라 하는 식이다...가입만 하면 독안에 갖힌 쥐라고 생각하는 것인지....더 나은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이 있음 해약하여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입할가 보다 DREAM LINE이나 두루넷등을 한번 알아 보자...그때 한국통신의 서비스 멘은 그저 한번 속도가 문제가 있음 하드를 엎그래이드해보라고하지만 그건 누구나 하는 일이고 이것은 속도 보담도 안정적인 지원이 안되는 다운 현상이 일어난 일이 문제지....속도는 다음의 문제다...좀 잘좀 못하나 고객들이 신경안쓰고 인터넷을 잘 할수 있는 방안이 없나?다시 전화 하자...난 인터넷을 단 1분도 안되면 안달이 나는 사람이니 빨리 수리해 달라고...오전이 될지 오후가 될지 모르겠다는 안내원....도대체 성의가 없다...단 하루만 써도 일자 계산해서 요금을부과하는 저들그런다면 안된 날은 따로 요금도 깍아 주어야한단 결론이 나오는데....아무튼 빨리 수리 되도록 다시 전화 하자 역시 아쉬운건 나고 저들이 칼 자루 잡았는데....약자인 내가 할말이 있을가.......사정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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