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남 해 보리암에서
- 김 원각 -소원 따위는 없고빈 하늘에 부끄럽다이세상 누구에게도그리움 되지 못한 몸여기와 무슨 기도냐별아래 그냥 취해 잤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9-19
조회 : 310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