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등 산 약 속
명일 등산 가자고 한 전화 가 왔다..차를 타고 가자고 하는 jh산은 가장 가기가 쉽고 또 대중교통 수단으로 가는것이 좋다...편안 하고 맘대로 가고 ...산을 간단 사람들이 걷기에 겁을 내서 되는가......낼도 10시까지 그 e-mart에 가야 한단 것...사표는 냈으나 추석이 끼어 있어서 가야 한단다....바보 같이 왜 그런 자리엔 잘도 취직하여 참지도 못하고 그런가....그 e-mart에서 저녁 11시나 되어서 퇴근한담서도 그 와중에 등산간단 생각..열성..놀라울 뿐...건강이 유지하여 주니까 그런것...타고난 건강체다...희단 표현보담은 검은편에 가까운 그런피부...검은 피부가 건강하다 던가..헌지 몰라도 그녀는 건강엔 자신이 있다....그러다가도 어느때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오고 ....늙어 가는 것...건강의 비결이 있나 보다 그 부지런한 몸 놀림...한시도 쉬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려고 하는 맘...어디 건강에 이상이 올 순간이 주어져야 말이지...산을 가도 배낭을 메고도 먼저 앞서가는 그 활기...대단하다고 할밖에...5시에 차를타고 등산로 입구에 주차 하고 등산하고 와서 다시 타고 온단 코스대단한 일..나도 새벽에 차를 몰고 간단 것이 자신이 없고 하는데도 그녀는 그렇게매사에 자신과 똑소리 나게 영리 하다...추석 선물을 뭘 줄가....?걱정이 든다...가볍게 생각하자 상식에서 .....벌써 그녀는 내가 포도 좋아 한다고 벌써 준비했다고 하는데......허지만 미리 선물을 말해 주는것은 재미 없는데....이렇게 일상에서 여자들과 등산을 간단것이 그렇게 나는좋다......건강도 지키고 운동도 하고 대화도 하면서 살아간단 것은 여하튼 재미있다...얼마나 자주 가고 얼마나 활동적으로 갔던가....?전에 jung와도 가긴했었다 ...허리가 않좋은 그녀는 빨리 못가고 그렇게 열성적이지도 못하다 수영이나 좋아하고 .......jung과의 등산은 하루가 다 되어야 하는 코스....느릿느릿하게 갔다온 하루...그런 여유롭게 다니고 했었다....대조적으로 매사가 활동적이고 빨리 갔다 오는 등산..첨엔 불편하고 귀찮았다..5시에 가야 한단 것이 짜증이 나고 ....헌데 오후는 내 시간으로 활용한단 것이 좋아서 그렇게 길이 들어 버렸다...낼은 더욱이나 서둘러야 할 것 같다.....10시안에 그 직장까지 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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