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김미선>
웬지 몰라혼자일땐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그저 오랜 친구라고만 생각해 봤는데지우려고 눈을 감아도 온 종일 네모습이깜짝놀라 눈을 뜨면거울속에 있어너는 모를거야이러 느낌은 설명하기 힘들어그저 우리는친구 라고 말해야 되는데너를 보면웬일인지 가슴이 서늘해사랑이란 생각조차해 본적 없는데소리내어 웃어 봐도온종일 네 생각뿐하늘 보면 잊혀 볼가그래도 아니야나도 몰래 눈물이 나와단지 그것 뿐이야하늘보면 잊혀 질까그래도 아니야나도 몰래 눈물이 나와단지 그것 뿐이야지금 부터 우리는친구라고 말 할수 없잖아.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29
조회 : 605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