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전 세 살이

출근하여 아랫방의 이 세영씨에게 핸드폰으로 연락...' 내가 돈이 필요해서 그런데 1500만원 정도 올려 주던가아니면 다른 곳으로 방을 놓겠다 ..'' 그러면 이사 가야 지요...방을 뺄게요...'' 그럼 방을 한번 알아 봐 주세요...나도 복덕방에 방을 내 놓을려니까 그리 아십시요..미안 합니다...'이런 대화다...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세영일보낼려는 명분이라돈이야기 한것이다...지금 무슨 돈이 필요한가....남의 빛이지 ....알았을 것이다 아마도 자기들을 보낼 려고 하는 의도 라고 하는것을 ....어느집을 가도 환영을 받지 못할 사람들.....기본적인 메너도 없고자기집 앞도 쓸지 않는 그 게으름...나태...이웃에 대한 무레등...어찌하여 실로 7년동안 이나 살았던고...?남자 보담도 그 여자의 막무가네식의 행동...그것이 문재인데....가정 주부인지 술집여자 인지 ....어디 고수톱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대드는 그런 뱃장.....아무하고나 어울리는 그런 뱃장..가정 교육이 문제가 된다...실로...과연 있을수 있는지...여자의 본분이 어떤것인지....?그런 점이 맘에안들어 그렇지 뭐가 문제가 되겠는가...난 전에 전세 살때 명절이면 그래도 정종이라도 한병 선물하고 생일이든 뭐든 주인의 어떤 기념일은 다 기억하고 인사도 한 역사가 있다...당연한 것으로 알고....이들은 그런 것은 고사 하고 제발이나 기본적인 도리나 해야 할것아닌 가...?아무리 마당이 어지럽게 어질러 있어도 그것을 한번 쓴것을 본적이없다....그 7년동안이나 ....좋은 인연이 아니면 빨리 이별하여야 한다...충분한 시간을 주고 그들이 편안히 집을 얻어 나갈때 나가면 된다달래여 보내야 한다...무얼 갖고 트집을 잡을 지 모르니까...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6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