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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밀려 드는 그리움< 용혜원 >

밀려드는 그리움을애기 할수 없어명치 끝이 아파올 때면가슴이 온통그대로 가득차감당할 수가 없다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보고 싶다는 생각에온몸이 눈물로 젖는다사랑하지 말걸 그랬다그대 나에게 올때외면 할걸 그랬다그대 단 한번 만이라도꼭 안으면 이 모든 아품은 사라질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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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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