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밀려 드는 그리움< 용혜원 >

밀려드는 그리움을애기 할수 없어명치 끝이 아파올 때면가슴이 온통그대로 가득차감당할 수가 없다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보고 싶다는 생각에온몸이 눈물로 젖는다사랑하지 말걸 그랬다그대 나에게 올때외면 할걸 그랬다그대 단 한번 만이라도꼭 안으면 이 모든 아품은 사라질것만 같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3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