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성공의 비결이 꼭 공부가 아니다
성공이 무얼까...?학교 생활에서 모범적으로 공부 잘하던 애들...누구나의 촉망을 받았던 그들의 현제를 보면 반드시 성공해야 함에도 아니다...왜 그럴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란 책에서 말한것이 아니라 해도 아니 행복은 아니라 해도 사회에 나와서 성공한 사람은 일류학교 나온 애들도 아니고 외국유학가서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 받았던친구도 아니다...< 성공 >그것은 물질의 풍요와 금전적인 충족을 얻은것이 아니라 자기기 지향했던 바를 성취한 것으로 판단해서 그것을 얻었을때가 아닐가....?소위 남들이 따르지 못한 성적으로 우리지방의 유명한 k고 출신이 지금은 뭐하더라공직을 그만두고 뭔가 자기 사업으로 뛰어 들어 열심히 하긴 한데도 아직도 헤매고 잇다 그가 정상에서 있어야 함에도 아직도 가반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동창회 >란 데를 가보면 그 자리에서 돈을 그런데로 자유자재로 쓰고 활기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미미한 존재 ( 보면 성질이 나겠지만...사실이다...)들이 현재의 쟁쟁한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무슨 이유 일까...밑바닥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그 친구 chong...같은 방법으로 대단히 성공하여 기업체를 둘이나 보유하고 떵떵거리는 kang등실로 말이 안된다 교과서 대로 살아온 이들과 억척스럽게 현실의 밑바닥에서 살아온 이들이 대조적으로 보인 것은 아이러니 칼한 것인가...대단한 수재였던 그 k...그ㅡ놈은 자존심 상하여선지 동창회에 나오지 않는다...허지만 현실은 냉엄한것...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살아감서 성공의 척도를 그의 부에다 두고 평가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해도 어느것으로 성공의 기준을 말할가 자본주의 사회라서 그것이 중요한 것인걸...공부는 잘해야 되지만 머리만 믿고 융퉁성 없는 사고로써 세상을 헤처 나간단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공부는 못했어도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분야를 개척하고 일찌기 자기가 나가야 할바를 묵묵히 개척하였던 결과가 아닌가...?< 성공은 성적순으로 이루어 진단것이아니란 것을 난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일까 세현이 녀석이 공부봇해도 그 다지 걱정을 안한다..자기의 적성을 발견하면 그분야에 파고 들고 그놈은 취미가 있는 분야는 대단한 열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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