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드라마허준 시디를 ...
mbc 드라마에서 화제가 된 허준 ...그 허준 시디가 배달되엇다..드라마에서인기있어선지 회원기입하고서 한참되어 잊어버렸는데 배달이라니...내용이야 별다른 사항이 아니고 극중의 등장인물들의 인텀뷰와 하이라이트등의 묵음집인데도...한번 회원과 약속한 사항을 잊지 않고 지키는 그 사이트신뢰가 간다.. 인터넷에서 신용은 사활이 걸린문제라...이런 시디나 테이프 모집이 취미다..음악시디..영화시디..등 수집한것 만도 얼마나 된지...?음악테이프도 시디시대에 불필요한것이라 그 많은돈을주고 산것을 버렸었다...와이프의 그 잔소릴 들으며....취미가 고상한것이 아닌가...예술품을 모으는 취미가...허준 시디도 내가 그런 방향에서 수집한다...각종잡지에서도 부록 시디를 보고 사는 정도이니...방안에 진열장이 이젠 많이 차서 새로히 사야하는가..?< 병이여 ...대체 언제 다듣는다고 ...이리도..아 휴~~>마누라의 푸념도 나의 집착을 못막는다...이런 취미도 없단것은 산것이 아니지...다른곳에 낭비하ㅡ는 사람도 많은데..노름이나 ...술이나...등등...이런 남편을 만난것도 복이지 뭐야...결코 필요없는것들이 아닌것을 ...예술품을 수집하는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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