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중학생 사장
중학생 벤처 사장...희극일가...비극일가...?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혼란 ..혼돈..갈등진정으로 중학생이 재능이 있어서 사장에 앉을가..?컴푸터 좀 잘한다고 사장이 되어 이들이 진정으로 얼마나 일을 할지...?어려서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서 한창 공부할 나이에 벤처 사장...?혼란 ㅡ스럽다...난 이해가 안된다...< 아빠 난 유명한 프로 게임머가되는것이 꿈이다..?란 세현이 놈의 포부..칭찬해주어야 하는지..? 공부하라고 해야하는지...' < 그래 포로게임머도 공부 잘해야지 공부못함 그것도 안된다...우선 열심히 공부부터 하고 생각하라..>사회가 혼란이 오고 갈등을 느낀다..우리의 성장기엔 그래도 경험을 중시하고 나이든 사람을존경하고 ..뭣인가 ...배울려는 것이있었는데...과연이런 현상이 일시적인가 ..거품인가...?모른다...사장도 좋고 해도 아직은 중학생이람 우선을 공부하고 기본적인 소양이 갖추어 지고 나서 사장도 하고 연구하고...언론에서 자꾸 부추기곤 한다.만약이나 어린 학생이 좌절되어 추락한단 일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는가...?좀 조용하자 ..벤처가 한참이나 떠들고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더니 이젠 감축이란 살빼기 한단것도 이해안되고..너무도 앞지르지 말고 제발 조용하자..그사람을 발전을기원하거든 그 사람이 성장하게 환경을 조성하자 ..떠들고 나무에서 떨어지게 흔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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