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이 선호 이야기
이 선호10년전에 기획과에 있었을 때 알던 친구다..키는 162cm가 될가 말가한 단신이나 그의 집념은 대단하다..열정과 파고드는 그의 집념..끈기...나 보담은 나이가 어려도 그의 사고방식은 대단하다...감탄할 정도다..당시엔 그의 부인은 시장서 청바지 팔고 있었다..해서 그는 3일정도에 한번을 새벽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을 갖다와야한 것이 옷가게의 어려움이다..새옷을 사와야 하는것...2시에 가서 6시경에야 오는 일 것도 3일마다 한번씩..직장생활함서 쉬운 일인가...?더우기 놀란것은 그는 고ㅡ등학교 졸업후에 방통대 다니고 졸업후에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나왔다..놀랬다..대학원을 나오다니 ...더우기 그 와중에서...초인적인 그의 끈기와 집념은 대단하다...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 것일가...?대학원 나온것 하곤 아무런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으나..그의 꿈을 향한 집념과 노력에 고개가 숙인다..실로..그 와중에서도 우린 사교춤을 배우러 다니었다..3개월을..알아야 할것은 알아야 한단 그의 생각이..같이서 나이트 크럽을 가서 못춘 춤을 추다가 펜치 맞은일사업가로 성공하였다고 할수 잇는 그의 성공비결...할려고 하는 끈기와 노력이 아닐까...편안함속에서 안주하려고 하는 나와 비교된다...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그의 사고가 ..변화를 추구하고..새로운 사업으로 변신하기위해 과감히 던진 직장일..이런 친구가 좋다 ..항상 신선하다 ..생동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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