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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그 녀 (jh )를 만남과....

점심을 했다..hj와..오늘 자기 엄마 생신에 간다고 해서 점심을 어제하자고 한 약속이라 ...그녀를 만나는것은 가끔은 짐이 된다...편안한 맘이 아니라서 인가...? 부담이 되어선가.....?이유도 없이 날 좋아한단 그녀...그 럴가...진정...그녀는 집념이 대단 하다...건 고집이기도 하고....1주일을 동안을 연락을 하지 않은 적도 있었다고 한것은 고집이기 전에 기싸움(?)을 한단 것이었는지 ...휴 ..고집..은근히 기다림서도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자존심이었는지 < 얼마나 맘이 상한지 모른다는 그녀...그때 살이 5키로나 빠졌다...> 는 등 한없이 전화한것이 맨날하다 보니 한번은 그 고집을 부리고 싶은 것이엇는지 모른다..차로강릉을 간다고 ...? 얼마나 지루할가..걱정이다..부모의 생일을 잊지 않고 가는 성의도 대단하고...여자인 주제에 ..친정어머니 생신에 간단 것이 쉬운일인가......쇠고기 사다드리라고 5 만원 주었다...< 줄려면 많이 주세요...더 많이 ...> 그 넉살...선 그라스도 빌려주고...< 비싼거야 잃어버림 알아서 해 15만원 짜리니까.. 하하>툐요일날 이성을 만난다 는것...즐거운 일인가...?오늘 선그라스 주는것도 있으나 머리염색도 하는 날이다..항상 해주던 것이라서 남한테 한단 것도 불편하고...해 오던염색...검정이다...이제는 잘한다..알맞게...여러가지가 필요한 존재...외로움도 같이 하고 ..등산도 같이서 하고...10년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정신연령이 비등한가...대화가 통하고 ..대등한 존재로 만나니....아름다운 만남..후회 없는 만남...상처가 안되는 만남이 되도록 .힘쓸거다 그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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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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