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주현이의 방문...
엊그제 온다던 주현이가 왔다.종로학원에 매일다님서 공부한다나....공부, 공부가 뭐라고 그리도 긴 고통이 지속이 되어야 하나?주현'''이젠 의젓한 재수생으로 변모되어 있었고, 야망에 불탄 학생으로 되어 있다.< 서울 법대 >가 지망한 학교좋지 ....그리고 법관? 검사? 꿈꾸겠지?작년에 370점정도여서 포기하고 다시 재수한다나?영란인 부러운가 보다 .' 그 정도이면 난 아무대학이나 간다 왜 서울법대야? 고생할려고 ....'사고가 이정도면 할 말이 있겠어?_ 어찌 참새가 봉황의 참 뜻을 알리요? -남들이 가는학교를 못가는 것도 바보다 .주현이가 이제는 대학을 - 것도 일류대학을 지원한다니 ?의젓하니 늠름하다 .명래가 살아있담은 얼마나 좋을고?복이 없는 놈...것도 행복이라고 ...새로운 아파트에서 편안히 살려니 그만 가버리고 ...인생이 무엇이고 , 산다는 것은 무엇이길래 이리도 발버둥침서 성공할려고 하는가?아빠없이 살아가고 있는 주현이가 장하고 이리도 할려고 하는 의지가 가상타< 그래 열심히 하여서 합격해서 지하에 있은 아빠에게 기뿐 선물을 주어야지 ....>지금 내가 주현에게 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용기를 잃지 않게 하여 주는 것외에는 ......열심히 하고 자기의 노력이 다하는 곳에 희망이 있고 그 희망은 바로 실현된단 것은 얼마나 장한 일인가?< 주현아 ,,열심히 하여 진정으로 좋은 학교에 가서 성공하거라 네가 흘린 땀은 반드시 합격으로 보답한법이다 >하고 말하고 싶어진다 .멋인가 도와주고 싶고 무엇인가 욽타리가 되고 싶지만 현재의 위치가 진정그런위치가 못된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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