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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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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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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3
2019-12-02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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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1
2019-12-02 내가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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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1
2019-12-01 투병중인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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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1
2019-11-30 고향의 뒷집 누나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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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7
2019-11-30 11월 말일의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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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2
2019-11-30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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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6
2019-11-27 10년간 사람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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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4
2019-11-23 봉제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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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2
2019-11-22 강 과장님의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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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0
2019-11-21 사용 부주의로 인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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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4
2019-11-19 추위가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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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9
2019-11-19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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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6
2019-11-18 나이 들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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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9
2019-11-17 현 세입자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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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5
2019-11-17 1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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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5
2019-11-17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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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4
2019-11-15 <적막 산길을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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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1
2019-11-15 금주,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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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7
2019-11-14 애틋한 동생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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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7
2019-11-13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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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2
2019-11-13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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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0
2019-11-13 이사를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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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1
2019-11-13 모기장 치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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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5
2019-11-11 세상을 자기잣대로 봐선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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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9
2019-11-10 남자, 그리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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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1
2019-11-09 환절기 건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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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1
2019-11-07 모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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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6
2019-11-06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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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8
2019-11-01 영란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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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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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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