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2013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11-24 친구사이에 이성이 끼면.... 2
배가본드
2 1033
2013-11-24 책을 버리는 마음
배가본드
0 766
2013-11-23 그 여자의 삶
배가본드
0 832
2013-11-23 추억도 세월따라
배가본드
0 715
2013-11-21 누나가 편치 않겠지.
배가본드
0 782
2013-11-21 뒤죽박죽
배가본드
0 691
2013-11-17 인연도 빛이 바래면....
배가본드
0 747
2013-11-17 착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
배가본드
0 811
2013-11-17 마음이 편해야...
배가본드
0 727
2013-11-14 마음
배가본드
0 703
2013-11-13 마음은...
배가본드
0 670
2013-11-09 마곡지구 포기
배가본드
0 862
2013-11-09 감기
배가본드
0 813
2013-11-04 아픈사람을 보듬어 줘야지.
배가본드
0 796
2013-11-04 자식이긴 부모없다
배가본드
0 731
2013-11-01 오늘도 해맸다.
배가본드
0 774
2013-01-31 위암 3기
배가본드
0 1082
2013-01-30 3
배가본드
3 1030
2013-01-29 오랫만에.... 3
배가본드
3 803
2013-01-29 지겨운일도 해야할건 해야지
배가본드
0 770
2013-01-26 위암이란 둘째 처남
배가본드
0 1120
2013-01-26 300개 숫자의 의미 2
배가본드
2 827
2013-01-25 살얼음판을 걷는거 같다.
배가본드
0 720
2013-01-24 무지를 탓해야 하지
배가본드
0 725
2013-01-22 어려움도 차차 풀리겠지.
배가본드
0 754
2013-01-21 인사하기 부터....
배가본드
0 670
2013-01-19 너의 본심을 보여다오
배가본드
0 787
2013-01-17 이젠 악연을 끊는건가?
배가본드
0 711
2013-01-16 어제도 오늘도 안산
배가본드
0 782
2013-01-14 패소후
배가본드
0 847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2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