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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환절기 건강

환절기가 왔다.

기온차가 커 자칫 잘못했다간 감기 걸리기 쉽다.

바지는 반바지를 입지만, 항상 가벼운 외투를 걸치곤 운동한다.

그걸 알면서도 항상 반복적인 실수를 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고, 코로나ㅇㅖ방주사도 맞아야 한다.

늦기전에 미리 미리 챙겨 후회를 줄이자.

 

매일 산에 운동나오던 단짝인 ㅂ씨가 건강상태가 안좋아 3일간 입원하면서 건강진단을

받는다고 못 나오고 있다,

-저 분은 참 건강이 좋아보이고 나이보다 더 젊어 보여서 좋겠어.

다들 그런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사실은, 건강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거 같다.

2번이나 식사중 잠간 동안이지만, 땀을 흘리며 눈을 감고 고통을 견디는 모습이 좀 위험해

보여서 그랬었다.

-ㅂ 사장님, 좀 건강진단을 받아 보세요 이건 아닌거 같은데...

-건강진단을 해도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거야 그래서 이상해..

-아닙니다 이유가 없는게 있을까요? 유명병원에서 받아보세요

벌써 내가 목격한 것만 두번인데 걱정이 됩니다

-글쎄?

 

이번에 맘 크게 먹고서 진단을 받는단다.

파월장병으로, 몸만 아프면 <보훈병원>을 자주 이용하시는데 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할까?

 

면역력이 약해진 환절기엔 더욱 건강에 신경써야한다.

더욱 잘 먹고, 더욱 더 운동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요는 젤로 중요한게 정신적인 건강

스트레스가 관건인거 같다.

만병의 근원이란 스트레스.

그걸 해소하는것은 맞지만, 각자 그 푸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너무 과민해선 안된다지만,그 성격을 고친단게 어디 쉬운가.

<둔감>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천성적으론 그렇지 못해 노력중이다.

-어차피 흘러가게 되어 있다.

어떤 고통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니 너무 급하게 신경쓰지 말자.

항상 쇠뇌하면서 살지만,그렇게 모든것이 태평하게만 생각할순 없는 것들이 많다.

복잡다난한 세상사.

무난하게 헤쳐 나가야만 한다.

2년반이나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전쟁.

고통속에서 내일의 생명을 보장 못하고 사는 사람들.

이런 국가간의 전쟁을 막지 못하는 유엔의 존재의미가 없는거 같아 안타깝다.

강대국들은 모든 것을 자국의 이익에 따라 줄을서는 상황이라 당하는건 약자인 약소국의

피해 뿐...

-왜 러시아가 이유도 없이 우크라이나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을 목격하면서도

침략국으로 제지하지 못하고 보고만 있는가?

핵전쟁으로의 확대를 우려해서 보고만 있으면?

다들 핵 보유국으로의 지위를 확보하려고 할것 아닌가

이북의 김정은 같은 자들이 날뛰는 상황.

 

유엔의 이름으로 러시아를 징벌하기위해 공격해먀만 정의로운 세상인데...

강대국의 이익과 힘의 논리로 버티고만 있다.

19세기 열강들이 약소국을 침략하던 시대나 지금이나 뭐가 다른가?

<강대국>지위를 얻기위한 김 정은 같이 온 국민이 죽어가도 핵실험으로 핵무장이

장땡인 것일까?

우리위치에서 곰곰히 생각했으면 좋겠다.

<한반도 비핵화>란 명제는 이젠 물건너 갔다.

-핵을 보유하게  하라.

-미국이 우리나라에 핵배치를 하라.

당당하게 미국에게 요청할수 있는 건데 그들의 눈치만 보고있어선 안된다.

북엔  김 정은 같은 믿지 못할 존재가 언제 핵으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핵보유>가 균형잡힌 힘의 논리로 전쟁방지의 효과가 있는데...

우리만 핵보유를 반대해선 설득이 안된다.

-그런 너희가 우릴 지켜주기 위해 제주도든 어디든 핵배치하여 달라.

일본 보다도 더 위험 지역이 한반도 아닌가?

이렇게 당당히 요구를 했으면 좋겠다.

그 후에 방위비 인상이든 부담이든 말을 해야지 지금은 불안한 상황이다.

한반도 여건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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