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춥지만,희망을 갖자

4.10총선,

이젠 3달도 덜 남았다.

동안 낯선 인물들이 선거철 되면 까치산으로 올라온다.

-제가 이번에 이곳에 나온 0당 00 입니다 부탁합니다

몸 바쳐 성심껏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명함 한장을 내 민다.

여야를 막론하고, 말만  번드레하게 포장해서 다가온다.

 

국내는 몰론, 지구전체가 힘들게들 살고 있다.

-러시아의 푸틴의 야욕이 부른 전쟁참화.

잘 사는 우크라이나가 탐이 났기에 도발했나?

왜, 이런 전쟁광들을 국제사법재판소는 판결을  하질 않나?

<전범>으로 처단해야지.

-이스라엘의 하마스와의 전쟁.

하마스의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긴 해도....

<내타냐후>의 야욕이 그만 전쟁을 멈출때도 되었는데..

더욱 확전으로 치닫고 있어 중동전쟁으로 확산될거 같아 불안하다.

-왜 ?

미국은 세계 경찰국으로의 본분을 어기고 방관만 하고 있는지...

바이든의 뜨뜻 미지근한 처신이 더욱 더 문제를 키우는거 같다.

이스라엘을 잡는건 미국 뿐이란걸 왜 모르나...

미국을 믿고 전쟁에 몰두하는 네타냐후.

그 자가 진정 평화주의 자인가?

 

정신나간 김 정은,

마치 핵무장을 보장해 달라는듯..

연이어 서해상이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쏘아 전쟁분위기를 키우고 있다.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키겠다는 등..

북한이라는 땅이 지도상에서 사라질 거란 것은 모르고 지껄이는 것일까?

하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복형이든 고모부든 모두 처단하고 마는

<살인마>일뿐인 자이니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당선시켜 줬더니 엉뚱한 짓을 하는선량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처신하고 정당한 것이 아닌 <돈>받는 정치인들.

-도덕적으로 타락되어 국민을 위하긴 고사하고 자신의 주변도 지키지 못하는  추문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자들.

-지위와 권위를 위해 마당발처럼 뛰면서 <민복>아닌 사욕을 위해 한눈 파는 정치인들.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도 후에 밝혀졌는데도 사과한마디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는 자들.

이런 국민의 보통수준도 안되는 선량(?)의 가면을 벗겨 민심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하는데...

-우리지역은 무조건 이당을 지지한다.

이런 사고가  못된 정치인을 양산하는 것이란 것을 보여준다.

왜?

지역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가?

한 인물의 모든것을 보고 뽑아줘야 더 좋은 정치를 할거 아닌가?

<지역감정>은,

구시대의 산물.

이런 망국적인 대결은 사라져야  한다.

이젠,

구시대 아닌 민의가 높아져 있질 않는가?

-희망이 있는 내일, 뭔가 기대를 할수 있질 않는가?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