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명 민주당대표가 괴한의 피습으로 수술을 했다는 

뉴스가 정치권을 달구고 있다.

폭력, 어떠한 경우도 용납안되고 사라져야 한다.

해방후의 어수선한 정국에선 흔히 발생했던 정치테러.

흐지부지 넘어갔지만...

이런건 반드시 수사하고 색출하여 법의 준엄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그 정치가가 자신의 사고와 이념이 다르다해도

상대방을 위해를 가하고 응징한다고 그게 끝인가?

백범 김구선생을 저격했던 육군소위 안 두희.

누가 일개소위가 정계의 거물이고 상해임정의 주석으로 온국민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선생을 살해할려고 했을까?

더 높은자의 사주를 받았을거란 판단을 누구가 했지만...

권력자의 비호아래 살았지만...

그는 결국 국민의 손에의해 죽임을 당했다.

한 평생을 자신의 과오로 숨어살아야 했던 기구한 운명의 안두희.

당당하지 못한 자신의 행위로 인해 음지에서 살아야 했던 운명.

결국 타살로 끝을 맺었지만....

이게 남자의 일생일까?

-누가 왜 이 재명을 피습했을까?

조만간에 의문을 풀리겠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테러행위는 엄단하고 근절되어야 한다.

그 정치인이 미우면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마치 영웅이라도 한듯 한 개인을 태러한 행위는 비겁한 행위일뿐...

절대로 미화되어선 안된다.

<폭력>은,

어떤 명분이라도 정당화될순 없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테러가 발생했다는것이

국가의 망신일뿐..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반드시 추방되어야 할 악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