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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가요무대 지금도 하는것 같은데......??!!! 잘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오랫만입니다. 배^^여행갔다가 이제 들어와봅니다.정말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가을등산은 환상인데...
요즈음 등산간지 한참인거 같다.
등산도 습관같은건가 보다.
<윤국장>과 함께 관악산 가야 하는데 여기 동네지인들과 어울리다 보면
가는시간을 낸단게 어렵다.
오늘, 점심약속했다.
5명의 가까운 지인들과 <다랭이 >쌉밥.
자주 오는 곳이라 이젠 단골로 굳어졌다.
<지천명>을 이어 받아 이젠 모임도 주선을 해야 한다.
소통되는 사람과의 만남.
식사보담 그 후의 티타임에서 수다가 더 기대된다.
이 나이정도면 좀 부끄러움도 뒤로 뺀짓도 사라져 모두들 당당해진거 같다.
이 정도연륜이면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뭐가 부끄럽고 그렇겠는가?
진솔한 대화가 중요하다.
진솔함은 세월과 무관하게 각자가 지녀야 할 양식아닌가.
오늘은,
식사후 ㅂ 사장이 평생 모은 골동품을 보여준다했다.
골동품을 어떤 취미로 모은것인가?
취미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게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거 아닌가?
당대는 아니고 후대가 대박(?)을 볼지도 모른다.
단 골동품 고르는 안목은 있어야 겠지.
삼성의 고인된 이 건희 회장.
자신이 평생 모은 귀중한 문화재를 모두 국가에 헌납하지 않았는가?
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는 기부인가.
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소중하고 영원히 관리를 해서 후손들이 그 분을 칭송하고
기억해 주겠지.
이 멋진 가을이 가기전에 <관악산> 등산을 한번 다녀와야 할거 같다.
윤국장님과 <지평 >막걸리 한잔 하면서 밀린 대화하고 와야지.
가을등산,
어찌 그냥 보낼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