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왜 마약을?

-40대 톱스타가 마약투약 혐의로 수사중.

이런 멘트가 며칠전에 뜨길래 누굴까?

마침내

 

<이 선균>배우란 이름이 밝혀져 충격을 준다.

나이 들어보이지 않는 신선한 마스크의 약간의 하이톤 음성의 배우이자 탈랜트.

나도 좋아하던 탈랜트이자 유명 배우다.

 

왜 유명연예인들은 그 마약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 늪에 빠질가.

이미 이들은 유명연예인이기 전에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인신분이라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많은 사랑팬들의 바램을 저버리는 짓을 하는거니까..

얼마전에 유아인도 그렇게 되어 지금상황이 그렇지 않는가.

 

자신이 올라온 그 인기가 언제 식을줄 모른다는 불안감?

늘 위기의식속에 산다고 한다.

언제 팬들의 인기가 식어 낭떨러지로 떨어질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그렇게 그런 마약에 힘으로 견딘다는 애긴데....

사실인가?

<대마초>로 감방에 들어온 수 많은 연예인들 너무도 많다.

1970년대 부터 죽 그래왔다.

그럼 걸리면 어떻게 된단 사실을 알텐데 왜 그렇게 되는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약은 절대로 근절시켜야한다.

그건 일시적으로는 마음을 진정해주고 즐거움을 줄진 몰라도 한 사람을 서서히

정신적, 육체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것이기에 그렇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연예인들의 이런 사건.

그 멋있던 모든것들이 큰 실망을 안겨준거 전적으로 본인의 관리실패가 만든

것은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을거다.

이미 공인의 위치에서 그런 유혹을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는 사명감?

배신감을 안겨준것은 어떡할건가.

 

수사중이라 뭐라고 할순 없지만...

톱배우 이선균씨가 그런 마약투약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상승하던 인기에 막대한 타격을 안겨준것은 두말나위가 없다.

그져 안타까울 뿐...마약중독은 이미 한 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유령같은거 아닐까?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