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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김학범 호의 호화로운 출발을 기대했으나....과연 8 강은 오를것인가?무너져 버릴것인가?왜 이렇게 어둡게만 보일까?
종주국의 체면을 구긴 태권도의 초라한 실력.그 막강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이렇게 되어 버렸나?양궁의 귀염둥이 막내 <안산>그녀의 짧은 머리가 누리꾼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니...그 막강한 실력을 시기하는 일부의 누리꾼 들이겠지.금메달을 조국에 안겨준 안산의 당찬 모습이 자랑스럽지 않는가?왜들 이렇게들 치사하게 구는지..안타까울 뿐이다.우리가 지켜주지 않으면 누가 이 선수를 지켜 줄것인가?단정해 보이고 귀엽기까지 한 외모를 악풀을 달아야 한단 말인가?진정한 애국적인 행동인가?박통 시절엔,아시안 게임에서 매달만 따도 김포가도에서 카 퍼레이드를 해 줬다.스포츠가 빛낸 한국인의 저력을 높이 산것이다.그녀가 아무리 외모가 거슬리고, 단아한 모습 아니어도 금 매달 딴것만으로도다 용서가 되고,어깨를 두드려 줘야 도리 아닌가?
야구도 지고,. 축구도 지고....재미가 없었다.비록 결선엔 못 나갔어도 예선을 거친 여자다이빙 선수.
감격 스럽게 지켜보아도 어깨가 들썩이는 그 모습.결선엔 못 나갔지만.........한국 수영의 희망을 줬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도쿄 올림픽.양궁아닌 다른 종목에서도 더 많은 매달이 쏟아졌으면 좋겠는데........말 아닌 실력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더 기대를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