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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전 세입자가 5 년간 살았던 집.아무리 물이 샌다해도 그렇게 엉터리는 아닐줄 아는데...하긴 금년 장마가 너무도 길었다.-제가 다시 전화 드릴게요.
다 비워놓고 수릴한다며는 완벽하게 할수 있지만, 거주하고 있는 곳에 가서수리를 안다면 어떻게 세세하게 보살펴 수리를 할 수 있는가.
암튼,내년으로 시간을 끌었으니 그 안에 더 좋은 방안을 세워야 한다.
내년 3월이면 새론 빌라로 이살 가야 한다.타인의 집에서 지겹게 산 5 년.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멀쩡한 내 집을 놔두고 다른집으로 전전함서 살아야 할 이윤 없다.남의 집에서 사는건 늘 안절부절 못하고 사는것인양 안정이 되질 않는다.모든게 그저 임시적으로 사는거 같아서 늘 안절 부절하는거 같다.
그 집은 팔아야 한다.그곳에 소유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연고도 거리도 멀고, 교통도 불편한 그곳.간편하게 정리하고 싶다.<알짜 한채>만 있으면 된다.더 욕심은 화를 부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