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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다시금 부동산 중개업소에 새론세입자를 부탁했다.-그거 전세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2억 5 천정도는 될거 같아요.-그럼 빨리 해 놔주세요.
어떤 사깃군에게 속아 엉뚱한 광주의 산아래 주택.공사비를 다 줬더니 완공도 못하고 도망가 버린 그 놈 .ㄱ사전에 집에대한 소유권에 대한 사항을 법적조치를 해 둬서 망정이지 아마도 그걸 못했다면 이 집도 그 놈이 다 싸게 팔아버리고 도망갔으리라.그 작자를 잡았지만,,,어떻게 조치를 할수 없았다.빈몸이라 어떻게 할수 있는 것이 없었다.교소도에 수감시킬수 있는거 밖에는...돈 한푼없던 그자가 와이프 꼬셔 그집을 짓게하곤 ...공사비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었다.-이번에 투자하면 이젠 돈 들어갈 곳 없다는 식의 사기.
그리곤,공사비 투자할곳이 없자 공사도 중지하곤 잠적해버린 그 자 <김>몇번이나 사깃죄로 집어 넣으려 했으나...이미 이걸 감지하곤 자신의 돈을 모두 빼돌려 빈 손으로 되어있었다.가증 스럽게도 그 주제에 외제차를 타고 다녔던 김.
그런 노련한 사깃군에 속아 넘어간 와이프의 어리석은짓이 더 밉다.그런 이유로 엉뚱한 광주의 한적한 시골 변두리에 그런 집을 짓다니...대지 140평에 일층 40평 이층 20 평.그럴듯하게 보이지만....<광주>와는 아무런 연고없는 내가 어떻게 버틸것인가.
-저도 그곳에서 빠져나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요?싸게 라도 파시고 나오세요.정말 거기에 갖히면 못 나와요.옆집의 아줌마가 자신의 집을 처분하기 위해 엄청 노력했단다.<전원주책>은,위치가 중요하다.서울근교라면 내가 가서 살건데 이건 아니다.손해가 되더라도 팔아야 한다.안산도 광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