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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미스터 트롯 경연--

마지막 미스터 트롯을 뽑기위한 긴 여정.하나 하나의 과정을 즐기는 재미.요즘 티비를 보는 재미를 더한 프로 <내일은 미스터 트롯>작년에 시작된 <미스트롯>의 바람이 올핸 미스터 트롯으로 연결되고 있다.

<송 가인>이란 걸출한 가수가 첨부터 뛰어난 성량으로 압도하던데 올핸 과연 누가 왕관을 쓸지 결과가 궁금한 가운데 펼쳐지고 있다.송가인이 군계일학이라면 이번은 상황이 다르다.어쩌면 저렇게 노랠 잘 부를수 있을가?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수많은 경연자들, 뜨겁게 펼쳐지고 있어 가늠이 불가능하다.하나는 귀가해야 하는 게임 <데스메치>흥미있다.서서히 잘 하는 가수의 윤곽이 나오겠지만, 아직은 모르겠다.-성악을 전공한 김 호중의 트롯트 실력은 가히 결승전에 올라도 손색없을 정도로가창력을 발휘하지만, 2차 미스터 진을 차지한 <장 민호와의 결전>을 두고 있지만...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김 호중의 승리라 보는데 어떨지...??

<미스 트롯>이 미스들의 단순한 경연이라면 이번은 별스런 포퍼먼스로 대결해 보는 재미가훨씬 더 한다.뛰어난 가창력에 멋있는 춤과 포퍼먼스가 더해진담 좋은 평가를 받을거 같다.-김 호중과  임 영웅, 영탁, 신 인선, 신성, 김 희재, 김 수찬등이 좋은결과로 이어질거 같은데두고 볼일이다.

18세의 남 승민과 13 살의 초등생 정 동원의 대결.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불러 우승한 정 동원은 가창력과 섹스폰 연주가 뛰어나 좋은 평을받고 있어 앞으로 기대가 된 유일한 10 대 가수.

노래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누가 잘 부르는가는 안다.우선 성량이 풍부하고, 음색이 좋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가수.박자 음정이 틀리면 안되는 건 기본.

<트롯>열풍.시청율 25%가 맞다면 이건 기적같은거 아닌가?공중파 방송도 아닌데...이번주 <목>요일이 기다려 지는건 나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애기다.시원하게 내 뿝는 가창력은 스ㅡ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린다.그래서 노래가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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