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손맛이 특별한건 아닌데 매사를 꼼꼼히 챙겨 맛을 낸다.된장국을 끓여도 그냥 양념을 넣는게 아니라 넣을걸 다 넣은뒤에 조리하니 맛있지.<손맛> 하지만...손맛을 내게 하는건 넣어야 할 식재료를 제대로 넣어야 맛을 낼수 있다.
와이프는 말은 번드레 한데 막상 조리를 해보면 맛은 늘 별로다.그건 손맛아니라, 제대로 재료를 넣지 않고 맘대로 조리하는 스타일때문.그걸 못 고친다.영란인 그게 아니다.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인터넷을 찾아보고 그래도 조리하니 맛은 있다.<미역국>은 일품.-난 네가 끓여준 미역국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거 같다.매일 먹으면 안돼?-난 질려 좀 가끔 먹어야지 매일 먹으면 맛이 어디 있어야지
건강검진에서 밝혀진 <당뇨 위험선>저녁엔 늘 먹었던 빵을 입에 대질 않는다.입이 허전해도 참아야 한다.습관 같은것.참지 못하면 어떻게 건강을 논할수 있는가.수십년간 피워온 담배도 끊는데...
각오를 단단히 하자.모든건 마음먹기 달렸다.<탄수화물>중독에서 탈출이 건강을 얻는날이라 보자